[아기 여권사진 찍기 전 필독] 사진관VS셀프촬영 장단점 총정리!

안녕하세요
서울메뉴입니다
오늘은 아기 여권사진촬영방법과
장단점을 알려드릴게요

1. 사진관

📍장점: 시간단축
(촬영 및 인화까지 시간 20분이내 걸림)

📍단점:
20,000~25,000원 높은비용
아기 표정 굳음

처음보는 사진사가
찰칵거리며 사진을 찍으니
울지않은 초순둥이 우리아기는
입꼬리 눈꼬리가 다 내려가게
찍혔더라구요ㅎㅎㅎㅎㅎ
(이것마저도 귀여운 도치맘)

사진사분께서
안운다고 신기해하시는걸봐선
보통 촬영하다 많이들 우나봅니다..ㅠㅠ

아기의자에 앉혀서 DSLR로 찍어주셨어요ㅋㅋ

2.셀프촬영

요즘은 이걸로 많이들 하시더라구요

📍장점: 저렴한비용
(사진관촬영비 절반수준)
자연스런 아기표정
(엄마가 찍어주니 편안)

📍단점:
반나절~1일 소요
아기 입벌림 등 표정컨트롤 어려움
셀프촬영하신 지인분들 모두 하는말
"아기가 입을 안다물어..." ㅋㅋㅋㅋ
여권가이드는입을 다물어야하니
참고하세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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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권사진 : 스튜디오 가호

저는 여권을 빨리 만들어야해서
스튜디오갔는데요.
귀엽지만 표정이 아쉬웠네요.

다음번에는 셀프촬영 도전해서
좀 더 자연스런 아기여권명함사진
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😀

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