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내돈내산: inglesina 잉글레시나 (컬러추천)

디럭스 유모차로 오르빗  잘 사용하다가
기내반입 유모차를 찾던 중
남편이 적극 잉글레시나를 추천했다.

나는 부가부 버터플라이vs요요 를
고민하고있던 차에 잉글레시나를 살펴보니
이거다 싶었다. 폴딩, 무게, 가격면에서 모두 합격!

자, 빠르게 구매를 위해
색상부터 골라보았다.

잉글레시나 컬러추천

휴대용 유모차 특성상
트렁크에 넣다 뺐다 이동이 많기에
블랙이 가장 무난하겠다싶었고
또 깔끔하고 제일 이뻤다🖤

커버를 올리면 내부에는
그레이색으로 되어있는데
이것도 마음에 든다.

꼭, 커버올린 내부 색상도 확인하길!

잉글레시나 장점

직접 구매 후 받아보니
확인된 장점은 다음과 같다

디럭스만 끌었기에
휴대용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

휴대용맞아? 싶을 정도로
부드럽게 굴러가는 휠
만족스러웠다.

폴딩이 너무 쉽다
한큐에 훅 접히고
쉽게 필 수 있어서 좋다.

그리고 컴팩트하다.
옆모습만봐도 참 슬림하다
어서 기내반입되는 이아이를
공항에 가져가고 싶다.

마지막으로..

잉글레시나를 알아보다보니
내가 평소 구독해서 보고있던
나는솔로 김한샘님의 딸 하리보(태명)도
이 유모차를 타고있었다.

워낙 좋은 물건만 꼼꼼히 사용하는 파워J로
알고있어서 더 믿음이 갔다ㅋㅋ

여기까지, 잉글레시나 내돈내산 찐후기 끝!